구덕터널위 갈비집 / 청기와샤브샤브 샤브샤브

청기와샤브샤브 샤브샤브

부산 샤브샤브 맛집     청기와 샤브샤브     맛집 전문가이신 저희 지도교수님 덕분에 알게된 맛집들이 참 많습니다

오랜만에 형과 형수님과 조카가 부산에 내려와서 그 숨겨진 맛집중 하나인 청기와 샤브샤브를 다녀왔습니다

밑에는 불이 아니고 전기로 육수를 데우기 때문에 타지도 않고 나쁜 기름기 같은 것들은 종이가 빨아들여서 뭔가 계속 담백한 맛으로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샤브샤브집들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쎈편이고 맛이 조금은 심심할 수도 있고 차가 없으면 못간다는 단점들이 있지만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끼리 모처럼 분위기 좋고 전망 좋은 곳에서 꽃구경도 하면서 맛있고 정갈한 샤브샤브를 먹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 같아요

진짜 맛있는 샤브샤브 맛집 청기와 샤브샤브 지난 일요일 그대와 데이트트트트 전날 응급실까지 가고 아팠지만 보고싶었긔   나 아프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데리고간 청기와 샤브샤브 여기가 젤 맛있다고 데리고가줘써영 자랑질   위치는 구덕터널 위쪽에 있어욤 병원 많은곳 근처임 청기와 외관 저기 자세히보면 누가있음 누굴까용   메뉴판 사진 나가용 여기까지 메뉴판 사진이였슴닷 고소한 맛 육수 육수윳슈 오웃 육슈 색깔 싱기싱기_   반찬요   버섯 및 모듬야채   해물_   여기 야경이 정말 좋다고한 그대 담엔 밤에 갑시다     저녁 밥을 해먹기 귀찮을쯤 친구 전화 한통에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학장까지는 멀기는하지만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청기와 샤브샤브라고 구덕 터널 위에있더군요

주차장도 어마어마하고 가게 규모가 꽤 큰편이랍니다 가족들과 아이와 회식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내요테이블 좌석도 있지만 룸식으로  잘되어 있내요 당가가 꽤 높은 편이라는 맛이있다면 가볼만 하겠죠 저희는 해물하고 일반 소고기 샤브샤브로 정했어요

어제는 엄마랑 오랫만에 샤브샤브 먹고왔어요

청기와 샤브샤브 메뉴판이예요

제일 신기했던건 나무채반에다가 종이에 샤브샤브를 끓이는 거였어요

보통 샤브샤브집에서는 고기육수이거나 해물육수이거나한데콩육수는 처음 봤어요

보통 샤브샤브 집에서는 죽을 보는곳에서 끓이는데이곳에서는 끓여서 그릇에 담아오더라구요

나한테 잘 보여야 할 이유가 있기에         평일 저녁이고 하니 송정 샤브 막심을 가려다가가까운곳 학장에 위치한 청기와 샤브샤브로 향합니다

너무 신기했던 청기와샤브샤브 육수냄비나무와 종이로 만들어진 냄비에요

샤브샤브 소스도 3가지나1인당 이렇게 3가지 다 가지면 됩니당소스 리필할 일 없을 것 같아요

안흥갈비 가성비 아주 좋은 갈비집

10년째 다니는 갈비집돼지갈비 먹을때는 항상 가는 곳이다갈비도 맛있지만 숯불이 참숯이여서 더욱 맛이 좋다식후냉면도 꽁짜 너무 맛있다 돼지갈비 1인분에 12000원 가성비 좋은 갈비집

상수숯불갈비 갈비먹기 좋은 곳

주변에 몇 안남은 갈비집 다운 갈비집 동네 갈비집이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깔끔한 반찬에 부담없는 분위기 입니다 오래하신 덕에 단골들도 많아요 가격은 중간정도입니다

동남골 한식

한식집처럼 맛있는 밑반찬이 나옵니다 숯불돼지갈비가 일품인 동남골은 소사구 하고도 괴안동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어서 주변이 떠들썩하지 않아 가족들과 외식하기에 아주 적당한 식당입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음식 중의 하나가 갈비일겁니다 갈비 먹을까 하면 생각나는 집이 있는데 바로 동남골 갈비랍니다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한지 10년이나 되었다고 해요 저도 오래 전부터 갈비가 먹고 싶으면 가는 집이 동남골 인데 부천모범음식점이라는 사실은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부천모범음식점이라니 더 믿음이 가네요 동남골 사거리에 위치한 동남골 갈비는 소사의 맛 집으로 일찌감치 유명한 곳인데요 동남골 사거리 교차로에서 괴안동 방면으로 서서 왼쪽으로 보면 2층 건물에 동남골 갈비집이 보입니다 유모차보관대도 있답니다 얼마전 개관한 소사청소년수련관이 바로 옆이에요 청소년들 갈비 굽는 냄새에 배 좀 고프겠어요 그럼 부모님과 함께 동남골 갈비 가서 고기 구워 먹으면 맛나겠죠

아리랑 한식

평내동 아리랑갈비 구장득정갈비 후기 3년전쯤부터 다니기 시작한 식당인데 언제나 맛있음은 변함이없다 그걸 들고 바로 옆 휴게소에서 얘기하며 드시면 됩니다 만원에 다양하게 먹을 수있게 배려한 식당주인에게 감사를 드려요 저녁은 잘 나오려나 다음에 다시 와 볼게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 하루하루 되세요 평내호평에는 갈비집이 은근 많은것같다 갈비를 좋아해서 갈비집만 유독 눈에 들어오는건가 특히 우리대장님이 고기를 별로 안좋아라하는데 유일하게 갈비만 좋아해서 더욱이나 갈비를 자주 먹으러다니는 편이다 그 많은 갈비집 중 점심특선메뉴가 있는 평내동 아리랑갈비는 더더 자주 간다 집에서 가깝기도하고 평내동 아리랑갈비 원래는 장득정갈비였는데 바뀌었네 상호는 바뀌었는데 주인은 그대로란다 그럼 왜 바꾸신거지 평내동 아리랑갈비는 외관을 그럴싸하게 꾸며놓았다 식사를 마치고 여기서 자판기 커피한잔마시기 딱 좋은 그런 분위기랄까 옆에 별채가 있는데 예전에 동생네 가족이랑 같이 밥먹으러가니 여기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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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해물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