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 진미통닭 / 진미통닭 치킨,닭강정

진미통닭 치킨,닭강정

얘들아 복날인데 뭐 먹고 들어가자 무더위에 지친 퇴근길 저녁하기도 싫고 입맛도 없고 엄마 복날이 뭔데 어 엄청 더운날 더워서 몸보신 해야하는 날 그런데 엄마 요즘 맨날맨날 덥잖아 그래 그래서 매일 몸보신이 필요해 그리하야 맨밥 한 공기로 저녁을 떼우는 신랑에겐 좀 미안하지만 우리끼리 치킨 먹으러 우리 동네 맛집 나의 맛집 진미통닭 옛스러운 저 샐러드 어린 애를 둘 데려온 아줌마가 치킨 한 마리를 혹시 남길까봐 양념은 테이크아웃용으로 센스 만점 사랑하는 닭똥집 튀김은 서비스 아이들은 맛난 치킨먹어 행복하고 엄마는 저녁이 해결되어 행복하고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해요

일산에 사는 언니는 저희 인증샷을 보고 일산엔 이런 시장표 통닭집이 없다고 군침만 놀러오면 푸짐하게 대접하겠습니다

진미통닭 경기도 이천시 영창로255번길 292 상세보기 우리 세가족 바람쐐러 나간 마지막 코스 로또도 사고 반찬도 사고 이날이 한국 VS 독일 러시아 월드컵 경기가 있던 날이라 미리 치맥 준비를 하러 통닭 포장 하러 갔습니다

진미 통닭 오른쪽은 다른 가게가 아니라 방문하는 홀 손님들이 치킨에 소주 맥주를 즐기고 계시고 있더라구요

이른 시간인데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어요

요렇게 가마솥으로 확실하게 튀겨냅니다

지금 보이는 건 후라이드죠 저 가마솥 깊은 곳에 저희 통닭이 맛있게 튀겨지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한국VS독일 경기를 보기위해 치맥 미리미리 준비 비쥬얼 괜찮습니까아 요게 15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같이 딸려 오는 옵션 반찬은 무우 소금 양념치킨 소스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 요즘 치킨 집에서도 요건 거의 포장 안해주는 거 같은데 주시네요

닭다리들고 축구 관람 시작합니다

축구는 그냥 눈요기 거리로 본다 생각하고 맥주를 즐기고 있었는데 어쩐일인지 우리나라가 독일을 이겨버리더군요

덕분인지 통닭맛도 좋고 술맛도 좋고 와이프랑 저 방방 뛰고 흥분해서 안동소주까지 또 꺼내서 마시고 아쥬 즐겁게 치소맥을 즐겼지요

근데 너무 흥분했나 안동소주가 문제였나 다음날 잠을 뒤척여서 내가 왜이러나 술이 덜깼나 싶었는데 끝물이였던 감기가 몸살로 번져서 열이 382도까지 올라버렸네요

부랴부랴 병원가서 수액맞고 주사맞고 이제 열흘 쯤 지나니 몸이 좀 괜찮아졌네요

휴 여름 감기 진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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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진미통닭 호매실점에서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행복을 중개해드리는 안산 금호부동산 입니다 다들 오늘도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저는 어제 휴가 마지막날로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과 함께 호매실에 있는 진미통닭에서 치맥하고 노래방 갔다 왔는데요 배가 너무 고프고 즐거운 시간이다 보니까 사진 찍는것도 깜빡하고 폭풍흡입하느라 사진은 많이 없어요 그래도 이번이 3번째인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꼭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진미통닭 호매실점인데요 저는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먹고는 했는데 어제 보니까 배달도 가능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배달의민족에 들어가니까 진미통닭이 딱 하고 있더라고요 아직 영업준비중이라 그런지 메뉴가 나오지는 않았는데 후라이드가 15000원 양념과 반반이 16000원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상당히 많아요 배민에 후기 보니까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라는 댓글이 있던데 저는 솔직히 양이 적은지 몰랐고 어제

화서동 진미통닭 치킨,닭강정

간만에 포스팅팅팅 오늘은 수원 통닭골목으로 출동 수원 저와 남친은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맛있는걸 먹기위해 그게 통닭이라면 저희는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여의도역에서 출발해서 고속도로를 달려 약 1시간은 안걸린거 같아요 수원 화성이 보입니다 화성이 보이면 게임 끝 다 왔어요 맘편히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많은 통닭집들 중에서 우리의 초이스는 진미통닭 진미통닭진미통닭진미통닭진미통닭진미통닭 통닭집 입구에서는 가마솥에 닭을 튀기고 계시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통닭냄새가 저희는 재빠르게 들어가서 후라이드 한마리에 생맥주 2잔 주문완료 가게 안에는 평일에 점심시간이 지난 2시쯤이었는데요 빈자리가 거의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기본셋팅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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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요일부터는 퇴근 후 냉큼 집으로 들어가면 매너가 아니기에 간단하게 치맥이나 해주고 들어가자고 하여 우체국에 갔다가 진미통닭으로 출동한 찰스 처음에는 어디로 갈지 고민을 좀 해줬는데 우체국에서 가장 가까운 치킨집을 검색하니 이 곳이 딱 나와서 냉큼 이동을 해줬는데 조금 이른 시간인 무언가도 있는 하지만 이미 매장 안에서 치킨에 한잔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은근 설레였으며 냉큼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가 착석 후 주문을 하고 치킨 무를 먹으면서 기달확실한 것은 주문을 해서 집에서 먹는 것 보다는 조리 후 바로 먹어주는 것이 꿀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왠지 술도 더 잘 들어가는 무언가도 있었던 시간이었지요 후라이드 치킨에는 역시 소금을 콕콕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드가 더 맛이 좋았던 진미통닭이었고 중간중간 달똥집도 보여서 냉큼 집어 먹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는 생맥주가 겁나 시원해 보여서 한 컷 담아봤는데 저는 역시 소주 그리하여 치킨무와 함께 첫 잔을 시작했는데 어찌나 맛이

회사랑 생선회

팔딱팔딱 새우철이 돌아오네요 오랫만에 지인들과 새우구이 회뿐만 아니라 활어들도 싱싱해요 전어도 철이 돌아요 죠 다음엔 활어회도 꼭 먹어봐야 겠어요 2차로 방문한지라배가불러 오늘은 새우만 권선동 회사랑 새우를 주문하고 기둘기둘 빠질수없는 콘치즈 생선가스 메인 나오기전에 간단하게 한잔 하라고 맛있었어요 싱싱한새우 1년에 두번은 꼭 먹는거 같아요 머리는 꼭 잘라야죠 살짝 살을조금더 다들아시죠 버터구이 소주는 이렇게 밥통에 얼음 꽉꽉 더운여름 정말 시원했어요 사장님 센스짱 새우로 건배 도 하고 드뎌 기다리던 버터구이 전 사실 이것이 더 기다려지던데요 오늘도 좋은분들과 좋은자리 했어요 우리들의 소중한추억 추억만들기에서함께해요 친구랑 둘이서 2차로 새우구이 먹으러 왔습니다 배가 불러서 작은걸로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막장과 콩깍지등이 나옵니다 미역국과 철판옥수수입니다 계절메뉴라서 스끼다시는 이정도로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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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맛집 '아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