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수해물찜 / 왕건야식 한식

2020. 1. 7. 20:15맛집

왕건야식 한식

당진에 오래된야식집 왕건야식  예전에 20대 초반에도자주먹던 왕건야식 전 친구들이랑 닭도리탕 먹으러자주가고 배달도 잘시켜먹었던 곳인데요

당진에 내려와서정말 오랜만에 갔네용 실내는 그리 크지는 안아용배달을 많이 하셔서 그런거 같아용배달 엄청 많더라구요

저희는 4명이서 제육볶음 대를 시켰습니다

밥을먹고도 제육볶음이 땡기더라구용 일단 밑반찬갈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밥도둑들 제육볶음 대 35000원입니다가격은 비싼듯해용 공깃밥도 따로예용 저희는 먹는도중에친구한명이 잔치국수가먹고싶다고해서 1일분만 시킬려고했는데 2인분이상이라고해서1분만 부탁한다고 말했는데사장님이 너무 매몰차게안된다고해서 제 친구가빈정상했더라구용 잔치국수가7000원인데2인분 이상 주문이면너무한듯 음식맛이 웬지 예전같진 안갔지만 역시 맛있습니다

대전에서 한화 vs 두산 야구 관람하고당진오니 밤11시모 먹을까하다가 오랜만에왕건야식 돼지찌개 먹으러 계란말이가 따듯하니 맛있다

백세이하 흡연금지 홀도 넓은 편이고 룸도 있다

돼지고기가 진짜 듬뿍두부도 듬뿍호박도 듬뿍새우젓으로 간을 맞춘거같다

세명이서 배터지게 먹을 정도의 양이다

당진맛집 인정 왕건야식 충청남도 당진시 천변1길 136 KTF선불대리점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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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푸에요

잇님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부산을 다녀왓어요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간 부산이에요

금룡 중식당

일층보다 앉아서 먹는게 더편해서 이층이 더좋은거같아용고급중식당에서 볼수잇는 회전테블도잇어용덩그러니 한개배가너무 고파서 바로주문햇답니다 민속떡집 떡 정말 맛잇는듯저 이름 모를 콩떡과 식혜와 흡입하고속울렁에 체한듯한증상와서누워잇다가 잠들어버렷다능요즘 입덧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잇지만엄마되는 과정이니 새콤달콤 씹으며 참아내고잇어용힘이들어 폿팅은 자꾸 밀리고 묵은지 폿팅하게 되지만 이해해주시길답글을 잘못달아도 이해해주시길담주는 시댁으로 요양길을 떠나용서울 맛집폿팅하고픈데 몸이따라줄지그래도 열심히 할께횽위치 당진중식당 당진금룡신랑이랑 퇴근 후 만나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 하다가당진 읍내동에 있는 중식당 금룡에 다녀왔어요 동기들이랑 더운날 점심 먹으러 다녀온 이야기그 당시 자주 갔던 중국집 금룡으로 갔다 왔다 반찬 난 잡채밥을 주문

우강반점 중식당

우연히 알게된 합덕 우강반점밖에서 볼때 허름에 보이고안에 들어 가도 옛날식 느낌 세월의 향기가 느껴지는곳 이라고나 할까 우강반점 내부 우선 들어가면 가게가 큰편은 아니고아주 작은 느낌이 들 정도의 내부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면노부부가 운영중 이신가보다할어버지가 네 답변일을 하고 주방 이렇게 주방에 들어 가셔서직접 중화요리를 하신다두분이 선발이 척척 오랜 세월 함께 손발을 맞쳐 살았으니그럴만도 하다고 생각이듬여기요 복음밥 하나 해주세요 그리고 잠시 기다리면 이렇게 한상 차려주신다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맛은 참 좋다김치 단무지 양파 짜장밑반찬은 이게 다다국은 계란국으로 약간 싱거울 정도의 맛먹기전에 인증샷 찍고밥 나오기전에는 이렇게 동영상으로 내부 분위기를살짝 찍어본다당진 합덕 맛집 이라 할수 있을지개인적으로는

두레마을 한식

지난 추석 연휴 땡이와 저는 당진 한진포구 근처로 방파제 낚시를 다녀왔어요 가서 장어도 잡고 삼치도 잡고 쭈꾸미는 실패 OTL 엉엉사실 삼치를 많이 잡고 싶었는데 망할 태풍 때문에 무리 제길 이번에도 역시 열심히 낚시를 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자주 가는 송악 낚시가게 오빠에게 한진포구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하고 알아낸 송악 맛집 두레마을을 드디어 방문해봤어요 예전에 일요일에 방문했을 때는 문이 닫혀있었고 이번에는 토요일에 가니 영업을 했었거든요 내부는 뭐 별 일반 식당과 크게 차이가 없었고 손님들은 아무래도 연휴여서 그런지 거의 없었어요 저희가 먹는 내내 한 테이블만 더 왔을 뿐 하지만 그분들도 단골이신듯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일단 배가 너무 고프니 양푼이 비빔밥 2인분 그리고 특 닭도리탕 백반 둘이서 3인분을 주문하는 패기랄까 그런데 이렇게 많이 주문해도 22000원밖에 안

하루가 돼지고기구이

안녕하세요 어디든 먹으러 가는건 정말 반가운 이야기 입니다 음식을 같이 먹으면 정도 쌓이고 가까워 지는거 맞죠우리 사무실에서 팀 배정이 새로 되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다정해 지라는 의미 어째든 우리 사장님 그 목표는  달성하신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약 20정도는 더 가까워진듯 소불고기를 먹었응께 전 입구에서 당황했어요 직원분들이 나란히 서서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를 하는데 와우 이래서 회장님들은 출근할때 줄세우는구나 싶어요 기분이 겁나 좋다는 당진맛집 하루가의 인테리어도 괜찮았는데  일단 기분이 좋으니 더 좋아보이네요 예약한방에 도착좌식인데 발도 믿으로 들어가서 완저 편하구리 깔금한 찬들도 정말 대접받는 느낌을 들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어딜가나 대접 받는걸 좋아하니깐요 그리고 서비스가 짱 주메뉴가 끓고 있을때 찬이 떨어지니  하나를 말하니 두가지를 주더라구요 에잉 다시 부르지 말라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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