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5. 17:35ㆍ맛집
둥구나무집 한식
짬뽕타임 밥집이 많지만 배고프면 딱히 갈곳 없는 사당 밥집 중 가격 위치 괜찮은 곳
우선 가격은 짬뽕이 6천원이니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이다 그리고 중요한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딱 입맛에 맞다 야채들도 주문들어가자 마자 볶아서 그런지 적당히 식감이 살아있고 돼지고기와 해물이 적당히 들어가서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낸다 2층이라 너무 북적거리지도 않고 사당에서 갈만한 식당이다
더그린샤브샤브 샤브샤브
더그린 샤브샤브의 샐러드 바 음식의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간단한 샐러드와 분식 그리고 야채들이 놓여 있더군요 야채 버섯 면 사리가 가득 사당 맛집 더그린 샤브샤브의 메뉴판 가격대는 12000 19000원로 적당한 가격선을 유지하고 있네요 육수 등장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야채를 투하 해물 샤브샤브1인분 16000원 넘나 냉동임 이건 좀 에러였음 소고기 샤브샤브1인분 12000원 개인적으로는 해물은 별로 소고기가 맛나더군요 다 먹었으니 칼국수로 마무리 해야겠죠 샤브샤브 집의 별미 칼국수 역시 맛있더군요 사당 맛집 더그린 샤브샤브 무난했던 맛집 샤브샤브는 여기서 꼭 먹어야 해 정도까지는 아니고 생각나면 가볼 만한 곳이에요 한줄 평 해물 샤브샤브는 비추 그럼 저는 이만 안녕하세요 면도 두번이나 퍼먹음 야채도 신선하고 깔끔했던 샤브샤브였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꾸 따뜻한 국물이 땡겨요 그래서 다녀온 사당역맛집 그린샤브샤브 뷔페형식이셔서 제가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어요
부산오뎅 오뎅,꼬치
주말에 남친과 샤브샤브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그만 샤브샤브집 휴가 갔다 진짜 맨날 헛걸음 이젠 웃음만 나지요 날씨가 엄청 더웠잖아요 이열치열 뜨거운 오뎅먹으러 오뎅바로 갔어요 전에 남친과 남친의 친구들 그리고 남친의 착한 여동생 이렇게 같이 가봤던 집 이 집도 휴가를 갔을까봐 걱정하며 갔는데 열려있었다 왕 더운 토욜날 남들은 휴가가서 계곡에 발 담그는데 우리는 오뎅바 앞에 앉았다 더 더웠네요 뜨거운 오뎅에 차가운 맥주로 시작 야채어묵 메추리알 냠냠 맛있어 아이스사케 한잔 왕계란 등장 집어들고 깜짝놀랬다 해물어묵 치즈어묵 그리고 잡채어묵 주름잡아놓은 어묵 등등 종류가 많아서 오뎅귀신인 나는 좋았으나 남친은 옆에서 땀 뻘뻘 힘들어보여서 인당 오뎅 7개씩 먹고
설빙 사당역점 빙수
사당역 팥빙수 잘 시킨 팥인절미설빙 잘 못 시킨 인절미생크림오믈렛 요즘은 밥만 먹으면 후식으로 팥빙수를 찾는 로사킴실은 로사킴이 팥빙수만 엄청 좋아라해서가 아닌 디저트 카페 투어 100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서 발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집 근처에 팥빙수 파는 곳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사당역 근처 설빙이 그나마 가까워서 이곳에서 인절미팥빙수를 먹었던 사실을 기록해본다 설빙 사당점 사당역 4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건물의 2층에 있는 카페 설빙팥빙수는 이제 설빙이라는 대명사가 맞을 듯하다 로사킴이 팥빙수 투어에 올린 포스팅 중 3개가 설빙이니 말이다 실망 이거 먹을 바에 그냥 반짝반짝빛나는 가서 팥빙수 먹는게 훨씬 분위기도 좋고 맛있다 설빙 사당점 팥인절미설빙
https://momorizzang.tistory.com/entry/안산-영양-음식-대가참치-생선회
안산 영양 음식 / 대가참치 생선회
대가참치 생선회 며칠전에 참치가 너무나도 먹고싶었던 직원과 필받아서 다른 직원 한명을 데리고 안산 중앙동에서 꽤나 유명한 참치집인 를 찾았습니다 참치대가는 참치 무한리필집이어서 굉장히 선호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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