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쟁반짜장 / 선화반점 중식당

선화반점 중식당

중화루 중식당

며칠 전   퇴근이 10여분 남은   17시 50분경   행님 탕수육 먹고 안 갈래요   같이 야근 하자는 소리다   민호씨 제가 탕수육 사드릴테니깐 그냥 가죠   아 업체에서 연락 받을게 있는데   일단 가면서 생각합시다                탕수육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가는 곳이 있다 곧 죽어도 거기여야만 한다   다른 곳의 탕수육은   그냥 고기 튀김 위에 달달한 소스 부은 것이다 우리는 달렸다 어디로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   중화루로                                 바깥 사진은 없다 들어오기 바빴다                           중화루의   허름한 메뉴판이다 나는 이런게 좋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늘 먹던 걸로 주세요 이모   라고는 하지 않았고   늘 먹던   사천탕수육과 해물쟁반짜장을 시켰다   그럼 이모께서는 늘   작은건 만이천원이고 큰건 만팔   큰걸로 주세요 이모                      

아랑 중식당

신호동 중국집 아랑 안녕하세요 나랭이에용 동네 중국집 한바퀴 돌고또 첫 중국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못먹어본거 먹어보고어디를 단골로할지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오늘은 간짜장 곱배기와 잡채밥 시켰어요 가격은 14000원 잡채밥 푸짐한 양이 좋네요 당면이 좀 퍼져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전화주문도 밝게 받아주시고재료들이 싱싱하고 푸짐하니까좋은거같아요 저번 포스팅에 국물 빠져서 아쉬웠다고 했는데오늘은 전화로 국물 챙겨주세요 했더니 안빠지고 왔네용 짬뽕국물로여기서 짬뽕은 안먹어봤는데국물만먹어도 알겠네요 딱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이예요 자극적인맛 간짜장아랑만의 초록면빨간짜장 소스가 불맛이 강하게나서진짜 맛있었어요 역시 여긴 짜장은 진짜 잘해요 희안하게 잡채밥과 볶음밥의 짜장은 별로던데짜장면과 간짜장 시키면 완전 맛있음

정원 중식당

중식당의 기본곁찬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춘장 만두용 간장소스까지 튀김만두부터 나옵니다 중식당은 자장면으로 판단을 해야죠정말 기본에 충실한 유니짜장입니다 다른 중식당에 비해서 짜장소스에 기름기가 적어요 비교를 위해 타 중식당의 짜장면도 같이 첨부해봐요  부산 3대 짬뽕집중 하나라고 불리는 복성반점의 간짜장입니다 그냥 동네 조그만 중식당 정도거든요 중화요리의 정석같은 집 중식당 맛집 정원이였습니다 20131015       깡D 왈 곰탕일식샤브샤브칼국수중식족발 골라골라         나 왈 일식샤브샤브중식 중 콜      깡D 왈 중식                 차이나 타운에서 조금 벗어난 하단에있는 쮠 쫘 중 궈 뤈이 하시는 중식당                                   배가 너무 고파 서 연제구해운대구남구중구사하구를 휘저어 배가

사해원 중식당

정말 정말 오랫만에 찾은 사해원젊은 시절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찾았던거 같은데 말이죠가게 내외부는 변함이 없네요 오랫만이니 메뉴판 한번 훑어 봅니다 탕수육 시키니 나오는 서비스 군만두    주인아주머니께서 반가와 하시며 서비스로 사이다 도 주십니다 탕수육 小 튀김옷이 좀 딱딱한 감이 있어 부먹으로 먹어야 어울리는 스타일   볶음밥 한알한알 고슬하게 잘 볶아서 아주 고소합니다 간짜장 볶아온 짜장의 야채가 잘게 썰어져 있습니다 노른자 터뜨려 맛을 보니 역시 예전의 먹던 그맛이 지역이 12년 있으면 재개발이 들어간다 니 젋은 시절 추억의 장소가 하나 사라지는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해당 콘텐츠는 2017년 6월 21일 게재된 콘텐츠로 기존 부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플랫폼 이전에 따른 재발행 콘텐츠입니다 기름지지 않은 삼삼한 중화요리 동장님은 중화요리에서 맛있는 삼삼한 맛을 내는 곳은 처음이라며 사해원을 소개한다 기존의 중화요리와는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한다는 것 사해원의

https://storyblogx.tistory.com/entry/니쿠젠-ニクゼン-Nikuzen-1kg-스테이크동-니쿠젠

'니쿠젠 (ニクゼン, Nikuzen)' 1kg 스테이크동 '니쿠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