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리밍 특밥 / 리밍 중식당

리밍 중식당

새벽여명이라는 뜻이죠 약간 고급스러운 중식당에 많이 쓰이는 네이밍입니다

강남 중식당 리밍 주문 메뉴 새우볶음밥 7000 원 8000원에서 목요일 할인 중국 냉면 8000 원 육개장 8000 원 등등 밑반찬 3종입니다

나오는데 10분 먹는데 10분 순식간에 흡입이 가능한 중식당입니다

그럼 이만 즐거웠던 회식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역삼동회식 장소를 찾으신다면 리밍으로 꼭 가시길 정말 강추강추 월 마감 때문에 출근 했던 어느 주말 직원들과 먹었던 점심 맛있었단건 함정 사무실 근처에 있는 리밍이라는 자주 애용하는 중식당 입니다

저번 주 짝꿍언니랑 같이 손잡고 회사 퇴사하는데 이사님도 회사 나가신다고 해서 영업팀과 다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데 또 이제서야 포스팅을 뭔가 중국요리 안 땡기는데에 궁시렁거리면서 들어갔어요

메뉴판 인원이 워낙 많아서 주문하는데만도 한참 걸렸어요

탕수육 뜨끈뜨끈해서 그런지 맛은 그럭저럭 하지만 피가 넘 두꺼워서 싫더라구요

서비스 군만두와 탕수육으로 배 채우라는 건지 주문한 음식이 나올 기미가 없네 단무지에 뿌리려고 식초 부탁드리는데도 답도 없으시고 아휴 총체적 난국 한참 기다리고 나서야 제가 주문한 간짜장이 나왔는데 절로 사진 찍게 만드는 그릇 제대로 세척 안 하시는지 짜장 소스가 눌어붙어 있던 바쁘면 그럴 수도 있겠지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며 쓱쓱 비벼서 먹었는데 이 밍밍하고 느끼한 건 뭐죠 짝꿍언니가 오일파스타냐며 요건 막내라인이 주문한 차돌박이짬뽕이랑 짬뽕인데 차라리 짬뽕이 괜찮더라구요

음식이 너무 별로라 많이 남긴 우리 테이블 우리 테이블만 그런가 했는데 다른 테이블도 음식이 그득그득 남아있었던 음식도 정말 별로인데 거기다 어찌나 불친절하신지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안 물어본 거 알려주는 갸두입니다

힘든 직장생활 가장 큰 낙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것은 점심시간일 겁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짧은 휴식을 채우는 것 남은 시간을 버티기 위한 원동력이 되죠 보통 밖에서 점심을 먹게 되면 뭐가 맛있나를 보통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직장인들의 점심에는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리밍 중식당

요즘은 회식 길게 하지도 않는데 저희 부서는 간단하게 반주 걸치며 모두가 일찍이 나왔었던 이날회식하기좋은 일품요리 중식당 리밍에 있었던 이야기 해볼까 싶은데요 점심시간이 되어갈무렵쯤 다들 중식당으로 이동했어요 그렇게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나와 중식당 리밍으로 이동하며다들 회식 끝나고 뭐할지 물어보더라구요 일품요리 중식당 리밍 요일별 할인 메뉴도 있는데요 중국현지인 쉐프요리사님이 요리를 해주기 때문에 그 맛이 더더욱 일품이죠 지하로 내려가면서 더위는 조금씩 식어가고맛있는 냄새가 역시 중식당이구나 하는 냄새가 났죠 내부로 들어오면서 인테리어를 보시면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뀌어 버려서 뭐지 잘못들어왔나 하는 기분이드는건 매번 올때마다 그런거 같아요 다들 술도 조금씩 하는지라 이렇게 중식당에 오면 연태고량주 한병 먹어야죠술안주로 좋은 음식들도 많으니 편하게 맛나게 업무중에 이렇게 먹으니 너무 좋네요 가끔씩 이렇게 일품요리 중식당에서 먹어주어야 배도 아 맛난게 들어오는구나 하죠 동파육에 한

주사부 유명한 특밥 보단 새우 요리 탕수육이 맛있는 집 괜찮은 중국집 중국 음식 특밥 맛집

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치곤 유명세가 덜한 곳 근처에 명화원이 있어 그런지 몰라도 이곳은 좀 덜 붐비는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밥이 워낙 유명한데 전 개인적으로 깐쇼 새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중국 줄이 좀 다양하게 있었으면 합니다 이 일대 중국집이 탕수육 정말 맛있게 잘해요 주사부 역시 탕수육이 대박이에요 주사부특밥이랑 같이 시켜먹었는데 주사부 특밥 역시 좋았어요 1 음식 질 및 가격탕수육 소 15천원 베리 굿 소스를 미리 부어논것은 옥에티 해물 짬뽕 85백원 베리 굿 특밥 85백원 베리 굿 굴짬뽕 85백원 베리 굿 맥주 1병 등 총 45천원2 기타 주차시설 없고 종업원 한국어 사용 불편 예약 불필요 고기튀김이 맛있습니다 중국집이지만 유명 메뉴가 고기튀김이라 정확히 중국집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맛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밥이라고 주사부에만 있는 메뉴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양은 조금 적은듯 하지만 괜찮은 점심식사를 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티비에도 나

창현장 중식당

중동역 친구네집 놀러옴 비가와서 친구네 집에서 디립다 놀다가 배에서 꼬로록 거리는거임 그래서 중화요리 시켜먹을려다가 좋은 중국집 있다고 강추강추 하면서 거긴 가서 먹어봐야한다고 질질 끌려나옴 이름은 창현장 팰리스카운티가 보이네 건물이 허름허름 2층이고 엘레베이터 없음 입구에 들어서니 오픈주방인듯 잉 문이 하나 더있네 큰캥거루가 날보고있음 들어가니 사람이 엄청 많다 얼굴 안나오게 조심조심 찍음 주방은 오픈주방이라 깨끗함몰래확인해봄 메뉴판 받고 물병이 다르다 오 세련세련 메뉴판 메뉴시키니 에피타이져로 군만두와 저거 만쥬줌 사람수만큼 반찬과 함께 저거 땅콩조림임 만쥬안은 팥 시킨메뉴는 탕수육세트 탕수육 쟁반짜장2인19000원 탕수육 소스따로달라고해서 저렇게 주심 탕수육은 소자인듯 쟁반짜장2인 면은 초록색 쑥인듯 우동5000원 양이 정말 많다 결국 남김 woow 면발이 녹색 볶음밥5500원 짬봉궁물과 짜장소스줌 밥1공기양인듯 다먹고 나갈려고 하니 후식

정원 중식당

전댕이의 기록 저는 휴무라 쉬는 날 이었고 꼬몰이는 퇴근 하고 만났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점심에 한끼 먹었었고 꼬몰이도 배가고파 예민해져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자장면을 먹고싶다고 하여 어디갈까 고민하다 순간 예전 고등학생때 몇 번갔었던 중국집이 생각이나 급 방문 하였습니다 예전에저 고등학교때는 외백이라는 이름이었었는데지금은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메뉴판을 스캔후 쟁반짜장 짬뽕밥 탕수육小을 주문하였습니다 배가고파 이성을 잃고 주문을 하였으나 잠시 후 드는 생각은우리 이거 다먹을 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미 시켰으니 먹어보고 생각하기 로했습니다 제일 처음 나온 건 단무지와 양파단무지와 양파에 식초를 슥 뿌리고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나온 탕수육 부먹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부먹 찍먹이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냥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러웠어요 딱딱하면 입천장이 까지게 될 텐데 부드러워 더욱 더 맛있었어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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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 홍게 가격 / 죽변항 생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