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영 / 교동짬뽕 진영점 중식당

교동짬뽕 진영점 중식당

친정오빠집에 가면 한번씩 들르는 진영 짬뽕맛집진영교동짬뽕아들이 짬뽕 먹고 싶다고 해서 먹고왔다면발도 맛있고내입맛에는 괜찮은것같다

국밥파는남자 국밥

자 오늘은 저희 아파트 단지에 생긴지 그리 오래지않은 국밥집을 포스팅하려고합니다 국밥집이 전통이있어야 맛있지 라고 생각했다가외관이 넘 깔끔해서 들어가보았죵 정말 깔끔해요 저흰 수육백반하나와 순대국밥으로 주문했어요 순대국밥에 돼지가 좀 들어가있으니까 사실 제가 순대 먹고싶어가지구 남편꺼 뺏어먹을라고 시킴 육수 판매따로 합니다 사실 국밥집 밑반찬이 별거없이 부추 새우젓 쌈장 고추 양파 마늘 소면 깍두기 김치 정돈데오뎅이랑 양파무침이 나왔어요 그리고 이건 남편 국밥에서 얻은 순대일반 분식집에서 쓰는 순대를 넣지 않았네요 생각보다 전 국밥먹으러가면 국물은 다 마시지 않는데 정말 국물까지 다 긁어먹을 정도로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아 이맛을 뭐라 설명해야 좋을지 오늘은 국밥데이라고합니다 다들 국밥한그릇씩 하러 가시죠 헤헤 휴일 잘 들 보내고 계시나요 오랜만에 진영 국밥파는 남자다녀왔습니다 진영 국밥파는 남자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이어서인지식당안이 조금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진영 국밥

대진갈비 육류,고기요리

즐거운 월급날유독 갈비가 땡기는 오늘남편이랑 뭐먹을까 고민하다 진영 돼지갈비 생각이 나서 진영 갈비집을 검색해서 찾은곳 진영  주민이 추천해준 진영 대진갈비로 왔습니다 진영은 구도시와 신도시로 부른다던데이곳은 구도시 쪽이구요 진영 전통시장 주차장 뒷쪽에 있습니다 2명이 오면 8대가 기본이라고 해요 과연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하고 8대 주문했어요 기본찬이 나옵니다 깔끔한 기본찬이 맘에듬 메밀묵도 맘에듬 메밀전은 완전 짱 고소하고 달콤한게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의 별미였음 수북히 나오신 돼지갈비님 반갑습니다 맛있게 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푠 오해는 하지마세용 짤이 이렇게 된거지 질겨서

CAFE55 카페

오랜만에 진영 진영 도착하자마자 너무 더워서 카페루 도망분위기가 좋은 카페55빛도 이뻐라 주야 기다리는 중 집 내려가는 버스휴가 하루 전날 일하다 스피커도 이쁘다 진영신도시카페 카페55 메뉴판 커피 음료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진영디저트카페 답게 디저트 도 여러종류다가격은 전체적으로 착한편이다 아메리카노가 25003000원 이면다른카페의 반값 정도지 앙버터토스트 5500원아인슈페너 4500원콜드브루라떼 4500원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주셨다앙버터토스트 는 우리가 먹기좋게접시를 두개로 내어주셨다칼도 2개였음 좋았으

할매갈비 육류,고기요리

김장도 하고 배부르게 맛있는 것도 먹고푹 자고엄마가 주는 아침 또 먹고 부슬 부슬 비 내리는데 가족탕을 가봅니다 저번에도 비왔는데이번에도 비가 와요papersuni221114105057 20171006 부곡온천 로열호텔 가족탕 북면 온천 가족탕에 가봤으니 이번에는 부곡으로 가보기로 했다 목욕만 했을 때 가격 안내 물이 어찌나 좋은지킴아들은 로션 바르고 물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이번에도 만족도 최고다음에는 또 다른 곳으로 가보자고 했다 땀 빼고 목욕했더니 출출해서 엄마가 얼마 전에 갔었는데 괜찮더라며 주남저수지 근처 가월 돈가스 갔는데브레이크 타임 손주 데리고 갈 거라고 명함 챙겨오신 울엄마결국은 진영에 나름 오래된 원조 맛집인 할매갈비가서 갈비 먹기로 했다 진영 살다 보니진영에 갈비집 유명해서 다른데 사는 친척들 친구들이 갈비 먹으러 찾아오지만 막상 우리는 많이 안 갔었던 것 같다가게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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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플로라' 리조또가 맛있는 곳 삼청동 초입의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꽃피자와 오일 파스타가 맛난집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