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막국수 / 광천막국수 광천 막국수 일반정보

광천막국수 광천 막국수 일반정보

광천 막국수 일반정보

일반정보

김치 베이스의 새콤한 국물에 메밀 국수를 말아먹는 막국수 맛집이다

추전역 근방에 위치해있다

출처 flickrByung Jun Kim

연산골막국수 막국수

춘천 막국수 맛집이라고 알려진 연산골에서가족들과 함께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기고 왔어요 막국수 외에도 메밀전병과 감자전 찐만두 등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모르는 분들에게춘천 막국수 맛집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진정한 춘천 막국수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춘천 막국수 맛집은 맛도 최고였지만서비스까지도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춘천 막국수 맛집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연산골막국수 강원도 춘천시 동면 연산골길 10512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춘천에 놀러왔다면 어김없이 먹게되는건 닭갈비죠춘천에는 이렇게 닭갈비가 유명한데 자매품으로 막국수도 빼놓을 수 없다는 사실 닭갈비 촌에는 가봤지만 막국수마을은 처음 방문하게 되었어요 막국수마을이라니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보니 동면 김정리 막국수마을이 나왔어요 이곳은 구봉산 전망대 아래쪽에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대관령가는길 한정식

같이간 지인분 말로는 예전보단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13000원짜리 한정식 메뉴가 들어가는입구에 적혀있다 TV에도 방영 된적이 있나보다 메밀부침과 전병이 한정식 코스중에 나오고 메밀전병은 만원에 세개씩 팔기도 하는데메밀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나왔다 메뉴들 홀이 무지 넓다룸은 아니지만 따로 칸막이 되어 있는곳도 있고 우리는 오전11시30분경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좀 썰렁했다 이 날은 곤드레 밥만 먹기로 했지만 다음엔 한정식을 주문해서 제대로 평가해 봐야겠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강원도 토속음식 한정식 코스는 물론강원도 감자옹심이나 곤드레돌솥밥 막국수 등을즐길 수 있는 식당이에요 식욕이 폭발한 리를본을 위하여이날은 한정식 2인분을 주문했어요 이형님이 강원도 출신이신데 점심시간에 데려간 곳이 응암동 대관령가는길 이라는 한정식집이더군요 응암동 한정식 대관령 가는 길             어머님과 점심식사하려고 방문한 곳 1인당 1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한정식을 맛볼 수

샘밭막국수 막국수

춘천사는 언니가 있어서 우리 여기 왔다니까 맛집 잘 찾아갔다고여기는 원래 막국수로 유명한 집이였대요어쩐지 차들이 엄청 많은데 우리가 고기 먹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어서물어보니까 옆에서 막국수 먹고 있을거라고  구워먹는 닭갈비 허브맛 양념 두가지 있는데 우리는 1인분씩 시켰어요 맛집 홍보하는거 아니잖아요 는 핑계고 사실 귀찮아서 진짜 딱 필요한 사진만 있어욬양념다음에 먹으면 허브맛으로만 먹어야징 구워서 챱챱막국수가 유명하다 니까 막국수도 먹고막국수도 맛있어용 두개 따로 포스팅 하고 싶었지만 찍은 사진이 몇개 없어서 그래도  구경하고 맛있는거 어디서 먹을지 고민 안해도되니까 참 좋죠잉 춘천지역 막국수 초보 강추여기는 뭐걍 유명맛있는 녀석들도 출연막국수를 처음 먹어보는 친구들이 있을 때 데려가면 거의 성공막국수에 대한 호감을 느끼게 되는 곳초심자를 하드코어한 곳부터 데려가면흥미 자체를 못 느끼고 막국수에 대한 반감을 사게 됨슴슴한 양념과 동치미를 부어먹는 것에 적응

대청봉 숯불닭갈비 육류,고기요리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었는데나는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었다 이번 주말도 집에만 있나 했는데사랑하는 친구가 갑자기 춘천청평사에 가자고 했다 춘천은 경춘선을 타고 한시간 반 거리였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삼십분 더 가니소양강댐이 나왔다청평사는 소양강댐에서 배를 타고들어가야하는 곳이었다 서울은 이제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데청평사 주변은 이미 가을 끝자락에서겨울을 준비중이었다 여름이었으면 물줄기가 굉장했을 폭포도이제 겨울 휴장을 준비하고 있었다 청평사에는 노란은행이 수북히 떨어져있었다 청평사는 작고 조용한 절이었다 우리는 배 시간 때문에 급히 둘러봤지만급히 둘러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본 거 같은느낌오히려 청평사 올라가는 길이 몹시 고즈넉하고중간중간에 군것질하기 좋은 가게들이 많아즐겁다친구는 맥주를 사서 마시고 가며 매우 행복했다 5천원을 내면 소원을 비는 초를 살 수 있었는데친구가 사서 넣어놨다 수련중인 친구는신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배를 타러 돌아오는 길에는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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